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cer_156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쥐★
추천 : 2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4 22:35:53
구자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미친 듯이 뛴 것 같아요.
기성용이 밑에서 받쳐주었다면 구자철은 동분서주하면서 어디에나 있었던 것 같아요.
골을 못 넣은 것은 아쉽지만 혼자 고군분투한 것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