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를 겁나 못하는 병이 있어서
얼굴이 너무나 창백해보일때 살짝살짝 새도로 혈색이 있는듯없는듯 흔적만 내고있습니다
뭐 전후의 차이점을 못느끼겠는게 흠
하지만 전후의 차이가 없을때 여기서 멈추지않으면 70년대 색조화장의 시초를 느낄수 있는 얼굴로 변모하죠 ㅠㅠ
여튼 각설하고 블러셔와 섀도가 다른건가요? 걍 궁금해서요 데헷
**블러셔비교발색글보고 색 넘나 이쁜것 했지만 뭐 일년에 화장 열번도 안하는데....뭘 사기도 그렇고
하지만 멀쩡히 없어도 잘살고 있다가 물어본다는건 이미 지름이 반쯤왔다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