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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립스틱도 살려주는 마법의 입생 12호
게시물ID : beauty_119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슬기(24)
추천 : 5
조회수 : 19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9/01 21:05:15
제 인생립 입생 12호
단독으로 발라도 넘모넘모 예쁘지만
버려질 위기에 처한 립제품들을 구원해주기도 합니당

색은 괜찮은데 발림이 요상한(미끌미끌) 홀리카 석류워터
손예진이 바르면 세상 예쁜데 내가 바르면 아줌마가 되던 미샤 글램아트루즈 선셋맨해튼
코랄이라고 해서 샀는데 핫핑크라 포기했던 홀리카 틴트건 슈팅코랄
이외에도 어퓨 삐아 입생 등
분명 예쁜 색인데 내 입술에 올리면 요상꼬리해지던 위기의 립들이 입생 12호를 통해 구원받았슴니당
주로 입생을 먼저 깔고 위기의 립을 바르고 필요하면 다시 입생으로 살짝 덮어줘요

결론: 입생 12호 사라 두번사라 쟁여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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