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둣발 올리는 것도 그렇지만...
그냥 버릇이네요.
먹고나서 부스러기 남의 손에 버리는거...
물론 아줌마가 여기 버리라고 권했을 거라고 저들은 변명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후보로써 오히려 피해야 하지 않은가 싶은데...
박근혜씨는 그래도 "공주"로써 품위라도 지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