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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수 없어서 슬퍼요...ㅠ
게시물ID : beauty_59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말기억나?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5 11:55:23
이번달에 너무나 많은 것을 질렀나봐요...
내 손에 남은건 별로 없는것 같은데....
근데 텅장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담달 25일까지 버틸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ㅜㅠ
그나마 일하는 곳에 화장을 안하고 다니니
그냥 다니는거지....ㅜ
담달에나 지를거에요ㅜㅜ 버텨야ㅠㅠ
그래야ㅠㅠ 담달에도 옷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저축도 할 수 있을테니..!ㅠ
버텨야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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