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은 "몸 상태가 공을 던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그래서 은퇴를 결심했고 가족들의 지지 덕에 선수생활에 대한 미련을 접을 수 있었다.
선수로 뛰는 동안 좋은 지도자와 동료를 만나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그래도 작년에 나름 잘 던져서 올해 기대했는데 아쉽네여 ㅠㅠ
전력분석원이 되어서도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