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옷을 장만~~ 흐흐흐흐
옷만 입으면 나가는줄 알고 현관앞으로.... ㅠㅠ
이젠 문도 잘열어요~~~ 다 컸음.. ㅋㅋㅋㅋㅋㅋ
결국 나가기 성공~~ 저.. 저저저저저저저저 표정봐.. 승리했다는 저저 거만한.. ㅋㅋㅋㅋ
동그란거 보면 꼭 만져야함...
돌멩이도 좋아하고 밥그릇에 고양이사료는
..............제 점심이죠~~~
먹을뻔한거 겨우 말림..... 휴 우~~~~
정면샷 겨우 찍음... ㅠㅜ
오전이라 아직 좀 쌀쌀해서 들어왔는데 서러움 폭팔!!!! 에구 ㅠㅠ
에구... 엄마 좀 살려줘 ㅠㅠ
또 나가야 되나봐요 ㅠㅠ
뭔가 육아게에 가야할것 같지만.. 봄옷 자랑한거에요.. 기분탓일거에요..
봄엔 노랑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