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탄의설옥궁이었는지 침묵의해적선이었는지 최종던전일때 접었던거같네여
요전에도 다시시작할까하다가 너무많이바뀐거같아서 감히 손도못댔거든여 ㅠㅠ
그러다가 어제 다시 시작했어여
밤의 바람평야라는곳에 혼자갔다가 혼자서하기는 너무힘들길래..
던전입구에서 기웃기웃거리다가
운좋게! 마음씨 착하신 솬사님이랑 기권사님을 만나서
이거저거 많이 배우고 도와주셔서 감동 왈칵ㅠㅠ
알고보니 밤의 바람평야는 24인던전이었어여.. 어쩐지...
무슨 쿠폰 등록하면 불완전한 성운무기를 준다고 알려주셔서
알아보다가 어찌저찌 쿠폰 나눔까지 받게되서
블소하면서 처음으로 주황템도 껴보네여 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