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안 단일화 두고 국힘 내 동상이몽.. "윤, 결단해야" vs. "안, 이대로면 정권교체 주역 못 돼"
[곽우신 기자]
▲ 왼쪽부터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준석 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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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준석 대표를 향한 불만이 다시 공개적으로 분출되기 시작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향한 불만이 점화하는 모양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218100002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