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 취미를 두면 주위의 눈치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좀 더 대중적인?? 분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SF 영화나 게임쪽의 캐릭터를 모으고 있지요.
확실히 정말 실물과 같으니 주변분들이나 부모님도 멋지다고 하시더라구요.
작거나 퀄이 낮은제품은 분명 장난감취급? 그냥 주의없이 만지시고들 하셧는데
이런 부류의 제품을 사보니 확실히 묻고 만지거나 한두걸음 떨어져서 눈으로만 감상하시고 그럽니다.
이 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물론 가장큰 단점인 비용문제가 있지만요.
특히 맨아래 타이커스 마린 피규어의 경우 회사 남성분의 절반이상이 제 자리에서 "우와" 와 함께 한번씩 방문하시네요 ^^;
함께 즐기고 보고 자라온 세대라 공감이 가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