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남양주갑 후보 개소식에 다녀왔어요

문재인, 최재성, 김민희, 김한정, 김빈 등 많은 분들 참여하셨고 열기가 대~단 했습니다.

조응천후보가 평생 갑의 위치에 있다가 을의 심정을 알고싶어서 식당을 운영하고 서빙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진정성 느껴졌어요

비록 자세하게 후보에 대해 알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조후보와 최재성 국회의원 등 비전을 들을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네요

조응천 후보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p.s 조응천후보님 사모님과 큰아드님 인물이.. 연예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