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귀엽네요 ㅎㅎ
직광 받으면 힘들어한대서 안으로 들여놓고 책상옆에 놓아두는데
귀엽네...
근데 살때부터 있었던 저 터진 상처들..ㅠㅠ 왜그런거죠?
물 많이 먹어서 터진건가.
아 그리고.. 혹시 '주상절리'같이 막대모양이 다닥다닥 붙어서 자라는
다육이 아시는분 계세요?
예전에 지나가다 다육판매차에서 한번 본거 같은데
이름을 몰라서 다시 못찾아보고 있어요 ㅠㅠ
이 벽어연 앞에 있는 쪼그만 애들처럼 생겨가지고
막대그래프 같이..여러개가 다닥다닥 자라는거..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ㅋㅋ
암튼..귀여운 벽어연 사진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