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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9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ngzizi★
추천 : 10/16
조회수 : 309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5/01 13:33:21
아랫글의 전편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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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리버리해서 각잡고 앉아있는대
내무실장이 나 보더니
"이새끼 존나 재수없게 생겼네"
그래서 가만 있으니까
" 씹냐 이 개새끼야 "
그래서
"아닙니다!" 하니까
"다 나가있어!!!!!!!! 이 개새끼 교육좀 시킨다 "
그러니까 애새끼들 다 나가고 내무실 출입문에 투명한부분
샘터로 막더니 다 나갔음.
근대 이 고참새끼가 갑자기 말투가 부드러워지더니
"무서웠지? 날 봐."
그러면서 바지랑 팬티 벗더니 엎드렸음
이게 뭔가 하고 보고 있는대
"아흥.. 당신의 남성미에 반했어.. 넣어줘."
이러길래
"아닙니다!"
하니까
"야 이 개새끼야! 이등병새끼가 내무실장 먹을 기회 주겠다는대 거절해?"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항문을 벌리더니 벌렁벌렁 거렸음
그러더니 의무상자에서 '후시다나'(후시딘 아님) 가지고 와선
자기 항문에 막 쳐발르고 벌렁벌렁 거림
"이 씨발새끼야 빨리 넣어! 죽고싶어?"
그래서 어쩔수없이 넣었음 후..
그러니까 이 미친새끼가
"아항~~ 자기 최고~ 아항 욕해서 미안해.. 막 쑤셔줘.. 찢어지도록 "
그리고 그새끼 제대할때까지 존나 편하게 지냈음.
이등병때 첫 근무 나가는대
그때 상병 6호봉 새끼랑 같이 근무갔음
근대 이 개새끼가 갑자기 초소로 몸을 막 밀어넣더니
"가만 있어 이 씹 좆만이 개새끼야"
그러더니 내 바지에 단추 다 끌르더니 (군복은 단추바지)
자지 꺼내서 조난 빨았음.
그러더니 갑자기 건빵주머니에서 위장크림 꺼내더니
"이 개새끼야 니 좆에 쳐발라!!!"
그래서 자지에 위장크림 존나 바르니까
이 개새끼가
"아아~ 흑인게 좋아..~!!! 아아 프랭크 프랭크!!"
이러면서 존나 빨았음.
그래서 눈 그냥 질끈 감구 있는대
그러니까 어쩔수 없이 꼴렸음
그러니까 이 개새끼가 자기 바지 벗고 팬티도 벗더니
또 주머니에서 동상연고 꺼내서 지 항문에 존나 쳐바르더니
"k-2 소총으로 쑤셔줘~"
그래서 내가
"k-2 소총으로 쑤실건대 자지는 왜 세우셨습니까!!"
이러니까
"이 개새끼야 !!!!!!!!!!!!!!! 어서 쑤셔 "
그러면서 군화발로 찼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발기한 상태로 k-2소총으로 존나 쑤시는대
총 안전장치 풀려서 그새끼 항문에 대고 공포탄 나감.
그래서 5분대기 출동했는대 이새끼 항문에 피흘리며 쓰러져 있고
(공포탄도 가까이서 맞으면 다침)
간부가 추궁해서 솔직히 말했음.
그새끼 영창가고 나 그때 위로휴가 다녀옴.
그거 진짜거든요
후 이새끼가 점점 변태짓을 시키는대
"이 씨발새끼야 니 좆대가리에 왕고무링 다섯개 끼워서 박아봐!"
지 똥꾸멍에 건망 막 쑤셔넣더니
"이 씹 좆만이 좆띠미 씨발새끼야 아가리 벌리고 누워서 건빵 싸는거
받아쳐먹어!!!"
그리고 삶은 계란 나오는날은
"이 씨빨 좆같은 개 씨발 좆만이 좆또씨발쌔끼야!! 삶은계란 다섯개
꿍쳐와 씹빨쌔끼야!"
그거 다 쳐먹고는
"내가 왜 이거 먹었는줄 알어?"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 바지랑 팬티 벗더니
"어서 쑤셔 개씨발놈아! 동상연고 쳐발라!"
후 그래서 막 하다보면 이 개새끼가
"아아아~ 계란의 힘!! 삶은계란의 힘!!!"
이지랄해서 뭔소린가 했는대
갑자기 존나 방구끼면서 후..
좆으로 막혀있으니까 방구가
'삐~~~삐이이~' 막 이러면서 나오는대
이개새끼가
"아아~ 우리의 사랑의 멜로디 ~~ 아아~~ 러브송 러브송~ "
후.. 존나 변태더군요.
그리고는 한단소리가
"삶은 계란을 왜먹은지 알겠지? 어때 냄세 구수해?"
정말 괴로운 군대생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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