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태후가 사전제작인데 군 고증이 저정도면.....
게시물ID : drama_44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짐조심레이너
추천 : 0
조회수 : 9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6 21:45:13

스토리를 위해 고증을 철저하게 파괴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것 아닐까요.......?


뭐 라면 먹는 장면은 정말 어쩔 수 없다 싶긴 하네요. 열상장비는 고가라 지급되는 최소 단위가


분대장 급이라 랜턴키고 야간전술훈련 한 건 이해가 가지만 정작 라면 먹을때 열상장비를 쓰다니 이건 발각되면


재수없음 영창감이죠.


어쨋든 중국에 대히트 했다니 한국 군인에 대한 나름 긍정적인(?) 이미지는 심어줄 수 있겠군요.


판타지물 이라고 생각하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남자지만


송중기가 좋기도 하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