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에관하여 공부하다가 궁금한게있어서 질문올립니다!
정부가 주택경기 부양을위해서 각종규제를 완화하잖아요
그럼 그 과정에서 장단점이 나타나게되는데 단점중에 가계부채증가 가 있더라구요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원인이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집값이 상승하니까 서민들이 대출을받아서 집을 구매하니까 그런건가요?
그리고 이상한게 결국 주택경기를 부양시켜도 결국엔 한계가있고 솔직히 폭탄돌리기잖아요?
그렇다고 부양을 안시키자니 버블이 붕괴되면 부동산이 가계자산의 대부분인 서민들이 죽고..
제가보기엔 답이없어보이는데 이걸 타파할 정책같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