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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민주당이 또다시 자충수를 두는 듯 하다, - (그분 논란)
게시물ID : sisa_1193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
추천 : 1/3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2/19 16:35:06
■ 이재명의 민주당이 또다시 자충수를 두는 듯 하다, - (그분 논란)

김만배와 정영학의 녹취록에 나오는 내용을 들어 천하동인 1호 배당금 반의 주인 그분은 이재명이 아니란 것이 증명되었다며 역공을 취하는 것 같다,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는다'는 김만배의 허풍을 이재명이 유세장에서 이용하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의 보도를 보면 김만배는 동업자들에게서 돈을 끌어다 쓰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뇌물을 가져다 주는 주범 역할을 했다, 또한 동업자들을 안심시키려는 느낌이 다분히 드는 내용들이다,

내용에 나오는 그분이 대법관 조XX 라는 보도도 있는 듯 한데, 이재명 관련 재판 거래 의혹의 당사자로 떠오른 권순일 대법관과 다른 또 하나의 대법관이 의혹의 당사자로 등장한 셈이다,

녹취록 내용이 거짓이라면 김만배가 동업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될 것이고, 사실이라면 새로운 의혹의 당사자 A 대법관은 무슨 이유로 50억의 빌라를 받았으며, 천하동인 1호 배당금 반의 주인이란 것일까?

녹취록에 나오는"재판에서 처장을 했었고 그분이 다 해서 내가 원래 50억을 만들어서 빌라를 사드리겠습니다"는 말의 의미는 뭘까? 재판에서 뭘 다했다는 것일까? 이재명 관련 재판 거래 의혹의 새로운 당사자는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 만한 내용 아닐까?

문제는 수사를 해야 진실이 속히 밝혀 질텐데 아직까지 검찰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는 듯 하다.

그분이 누구이든 대장동 게이트의 중심, 최고 상위에 있었던 사람은 대장동 개발의 설계자이며 동시에 모든 개발 인허가, 인사권등에서 최고 권력을 쥐고 있었던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란 것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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