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gomin_1608152 이전글 링크입니다.
처음엔 무슨일이 있더라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저도 사람인가봐요..
누나가 날 밀어내려하고,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른행동하는걸 보면 스트레스 받고 다른 남자와 이야기하는거에 질투나고, 밤새 술마시며 연락안되면 너무나 걱정되는데, 난 누나의 남자친구가 아니니 말을 못하겠어요. 누나가 넌 내 애인 아니잖아? 라고 말하면 할말이없고 힘이 빠지네요...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나 좋아하는데 너무나 힘들어요. 그만 좋아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