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에서 기억나는 건 딱 세가지로 간추릴 겁니다.
플러리 첫 등장. 크리스탈 하트 박살. 그리고 책 파괴
이 외에도 단비급 민폐 플러리 공주 (푸스로다, 초음파, 행성파괴무기급 마법). 선버스트x스타라이트 글리머,
플러리가 선버스트 보고 웃는 부분 (아마 다른 팬들이 커플로 밀... 그럴 가능성은 기대하지 맙시다.)
그리고 대부분의 포니가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크리스탈 왕국이 갑자기 눈에 덮이는 데도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큰 문제는... 노래가 읎서요.
저의 소감문. 여기 까집니다.
P.S. 시즌 6을 간지나게 망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