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면서
친노도  아니고 친문도 아닙니다
다만 인간적으로 호감정도만 표하는정도
뭐 이정도도 친노라면 뭐라 할 말은 없네요 

정청래의원
뭐  이번  국회 출석률 법안발의수 법안통과수등등
데이터로만 봤을때는  일단 제 기준에선
합격점이구요  일단 밥값은 하는거잖아요?

두번째 필리버스터
뭐 이거 아주 냉정히봐서  본인의 네임벨류를
위해서 했다고 곡해하더라도  그 장시간을
노력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없다라고는 안느껴졌구요

세번째  공천탈락 후 행보
이것도  본의야 어찌되었던  당에 끝까지 남아서
노력하는게 진영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돋보이더군요

여기까지가 제가 본 정청래의원에 대한 소감이에요

뭐 정동영계라는둥 노무현대통령 뒷통수를 쳤다는둥
이런거는 그닥 신경이 안쓰이는게
평가기준자체가 밥값하는 머슴인가 아닌가로
판단하기에...

뭐 이건 단순한 제 의견일뿐이죠  ᆞㅅ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