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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긋 웃어주는 이쁜 딸입니다.
게시물ID : baby_1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뜻발그미
추천 : 11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1/13 0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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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자마자.

이렇게 방긋 웃어줍니다.

지금은 그냥 아빠 얼굴, 엄마 얼굴만 봐도 좋아하데.. 얼마나 갈까요?

커가는게 아쉽다고 하던데.. 진짜 그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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