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대표가 나이제한에 걸려 피선거권이 없어 총선 출마를 할수없는정당.
- 민중총궐기 12대요구안을 총선공약으로 하는 정당.
- 2016년엔 정당투표 16번.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20대 총선 후보, 평균연령 39세-2030 젊은 후보 29명, 다양한 직업군도 눈길
_ 간호사부터 취준생, 알바생, 소녀상 지킴이 까지 다양한 직업군 눈길
1. 민중연합당은 24일~25일, 양일 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56명의 지역구 후보와 4명의 비례후보까지 총 60명의 후보등록을 마쳤다.
2. 민중연합당의 후보 60명은 20대 9명, 30대 20명, 40대 25명, 50대 6명까지 평균연령 약 39세로 다른 정당에 비해 젊은 후보들로 구성되었다.
3. 또, 국민들이 ‘직접’정치에 나서는 정치를 위해 다양한 직업군의 후보들이 나섰다. 간호사 신나리 (광주 동구,남구 갑), 교무행정사 남수정 (경북 구미 갑), 대학생 황인용 (광주 동구, 남구 을), 농민 위두환 (전남 강진, 장흥, 보성, 고흥), 소녀상지킴이 정수연 (청년비례대표), 용접공 성성봉 (서울 영등포 을), 취준생 강새별 (경기 수원 정), 알바생 박승하 (경기 수원 을) 등 후보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각자 자신의 일을 하다가 이번 총선을 통해 국회에서 직접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선거에 뛰어들었다.
4. 후보들의 성비 또한 주목할 만하다. 다른 정당의 남녀 비율이 7:3, 8:2인 데 비해 민중연합당의 후보는 남성 33명, 여성 27명으로 5:5의 비율로 구성되어 어느 정당보다 평등한 성비의 구성을 보여준다.
5. 아래, 민중연합당 20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자 현황내용을 첨부한다.
2016.03.25.
민중연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