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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 그런가요.? 어쩌구 저쩌구 복잡한 인간관계는
게시물ID : sisa_700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kzjfjqm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7 11:41:40
어려워서 잘 알지도 못하고,
 
그 한 사람에 대해서 파고들어서 알고자 하는 정신도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누구나 사람을 평가하길 좋아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 누군가를 평가하고 있고, 평가함으로써 그 사람을 싫어할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단점 없는 사람이 없듯이, 누구나 단점은 존재하고, 그 때문에 그 사람이 싫을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인공지능도 단점이 있는데, 사람이라면 더 큰 모순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모든 사람을 100% 만족시킬수도 없고, 모든 사람이 100% 만족시키지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유명한 사람은 인간에 삶은 선택에 연속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00% 만족시킬수는 없지만, 나의 이상형에 최대한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고 연애하고
 
그리고 살아가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문재인이 어쩌고, 김종인이 어쩌고, 박선영이 어쩌고 저쩌고..
술 한잔 기울이며 한 번도 보지도 못한 사람이고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도 알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호사가들에 입에서 많은 확실치 않은 정보가 떠돌다보니 오히려 너무  헷갈립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새누리는 아니라는것..!
 
중국에서는 쥐를 잡기위해서는 흰고양이든 검은고양이든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 것 처럼 쥐를 잡는데 사소한 인물에대한 평은 잠시 미뤄두시고
 
새누리를 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넘었다면 주제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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