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마 후보자 전체를 조사하여 5년간 체납액 순위를 매긴건데 상위 10위가 이게....
전 정의당 당원이고 정의당을 지지하지만 투표는 더민주에 할것입니다 이겨야 되는거니까요.
정치는 차선을 찾는것이고 새하얀 백지를 원한다면 정치정당을 지지할수 없다고 저도 생각하고
속에 천불 나지만 왠만하면 야당 지지율 깍아 먹을만한 글이나 까는 행위는 자제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이런걸 보고도 참는게 맞는겁니까?
확인차 조사해보니 전전에는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여당이더군요. 그후 대채 왜이런 사태가 된겁니까?
향후 저 개인이 투표독려를 해도 "저 세금도 안내는"이라는 말이 나오면 저는 꿀먹은 벙어리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승리를 위해서 참아야된다"라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재대로된 해명 혹은 대처가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