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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네버엔딩 스토리
게시물ID : humordata_1193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금이메인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8 13:24:5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네버엔딩스토리 -이승철 http://bgmstore.net/4551 

네버엔딩 스토리.txt  ㅡ 어느날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렸다.. 


그러자 산신령 등장! 



산신령: 금, 은, 쇠도끼중에 어느게 니꺼? 

나무꾼: 쇠도끼여... 

산신령:오... 착하니까 소원 들어드림ㅋ 뭐냐 소원이 

나무꾼: 결혼하고 싶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 

산신령: .... 그럼 옆산 선녀호에서 목욕하는 선녀의 옷을 훔치거라... 



나무꾼은 산신령의 말대로 선녀의 옷을 훔치고 

선녀와 결혼하여 딸내미를 하나 낳고 잘 살던중... 

어느날 나들이 가다가 소달구지가 전복되는 사고가 생겨 

선녀는 죽고 나무꾼은 눈이 멀었다... 



딸내미가 아버지 눈을 띄게 하기 위해서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에 다이빙 했는데... 



용궁에서 용왕을 만났다... 



용왕: 오... 착한 딸내미구나.. 연꽃으로 환생시키거라 

딸내미: 저 연꽃 알레르기 ㅡㅡ... 

(옆에있던)쭈꾸미: 연꽃 알레르기에는 토끼간이 즉빵이옵니다! 



자라: 제가 가서 토끼간을 구해 오겠습니다... 



자라는 육지에서 토끼를 만났다. 



자라: 토끼야 간 내놔 

토끼: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드림ㅋ 



자라와 토끼가 경주를 하는 도중에 자라가 넘어져 다리가 뿌러졌다...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뿌러진 다리를 고쳐주자 

자라는 고맙다고 박씨를 주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 박씨를 받고 집에와서 심으니까 

거대한 콩나무가 하늘을 뚫고 자라는것이다;;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자 거인의 집이 보였다. 

그 집에서 보물을 훔치고 나오니 거인이 따라왔다. 

얼른 내려와서 콩나무를 베는 도중... 










도끼가 물에 빠졌다........ 









첨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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