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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측근 정운현, 尹 지지.."괴물보단 식물대통령"
게시물ID : sisa_1193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
추천 : 1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2/21 12:00:36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과연 식물 대통령이 될까?
민주당 측에서 나오는 그런 말에 전혀 동의 하지 않는다,
국정을 이끌 충분한 자질은 갖췄다 보고, 거대 여당의 의석수를
가지고 대통령을 식물 대통령으로 만든다는 것이라면 착각이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초기 약한 당세를 어떻게 극복하고
제1당을 만들었는지 복기해 보라 말해 주고 싶다, 지자체 선거가 코앞이고 다음 총선 겨우 2년 남았다,

이낙연 측근 정운현, 尹 지지.."괴물보단 식물대통령"
정윤아 입력 2022. 02. 21.

기사내용 요약
"'전과4범-패륜-대장동-거짓말' 후보 지지하는 행태 이해 어려워"

그는 "저는 지난해 민주당 경선 때 저는 이낙연 캠프에서 일했다"며"이 후보가 총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인연으로 총리실에서 퇴임한 후 2020년 4.15 총선 때는외곽에서, 지난해 민주당 경선 때는이낙연 캠프의 공보단장을 맡아 대언론 업무를 총괄했고이는 제 나름의 인간적 도리를 다하고자 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중략)

그는 "윤 후보를 두고도 국정 경험이 부족하고 무식하다는 지적도 있다.또 검찰공화국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며 "그러나 저는 대통령이 만물박사여야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그보다는 정직성, 투철한 공인의식, 리더로서의 자질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해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후보,보통사람의 도덕성만도 못한 후보,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보가 아무리 좋은 공약을 쏟아낸들그 약속은 믿을 수 없다"며 "덜 익은 사과는 익혀서 먹을 수 있지만 썩은 사과는 먹을 수 없다.저는 예측 불가능한 괴물 대통령보다 차라리 식물 대통령을 선택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정 전 실장은 "도덕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진보 진영의 내노라는 명망가들이'전과4범-패륜-대장동-거짓말'로 상징되는, 즉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가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저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2022110495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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