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프로야구 단장의 증언 "히어로즈와의 뒷돈 트레이드, KBO 과거 수뇌부들 알고 있었다. 구단들과 KBO가 합심해 야구팬들을 속여온 것"
프로야구 단장의 한숨 “구단 고참 직원한테 ‘왜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KBO도 다 알면서 묻지 않는데 굳이 구단이 제대로 신고할 필요가 있었겠습니까’하고 답하더라. 구단들과 과거 KBO 수뇌부가 합심해 팬들을 철저히 속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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