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단일화 때 안철수는 민주당과 문재인이 자신한태 양보할 것이라고 예상한거 같습니다.

여론 조사상 자신으로 단일화 했을때 박근혜를 이길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여론조사 근거로요.

 

그러나 아무리 여론 조사상 안철수 자신으로 단일화 했을 때 더 유리하고 해도

아무런 정치 경험이 없고 단숨에 거대 야당 민주당의 양보를 받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큰 욕심이 아닙니까?

 

안쳘수 이 사람 너무 음흉해서 겉으로는 겸손한척 해도 속으로는 엄청난 오만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안철수가 MB 정권과 유착한것과 학자이면서 거의 논문은 없지만 대중 책은 엄청나게 쓴걸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권력과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수 있습니다.

 

또 당을 탈당한 것도 민주당이 과거 새누리가 박근혜를 지지한것처럼 해주지 않는다고 탈당한것이 아닙니까.

과거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 후보와 대선에서 승리할 때

노무현은 항상 비주류 였습니다.

노무현은 당내 비주류였지만 당당하게 민주적 선거로 민주당 주류가 되고 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안철수가 자신을 민주당 비주류로 느겼다면 노무현의 경우처럼 당당하게 선거로 주류가 되고 대선 후보가 되고 대선을 승리하면 될꺼 아닙니까.

민주주의에서 선거가 그런 의미에서 있는게 아닙니까.

 

안철수는 굉장히 이상한 사람입니다.

직원에 주식 기부, 맥아피, 무료 백신 같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을 엄청나게 홍보해서 한국에서 엄청난 유명한 사람이 되고 학교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되고

이런 명성으로 각종 대기업 사외 이사, 방송 출연, 대학 교수 이런 좋은 것만 하고

정치도 단숨에 대통령, 그 후 당에서는 곧바로 당이 자신을 떠받들어 주는 당이 되어 주길 바랬습니다.

 

이건 안철수 자신의 독재자적 의삭과 오만함 때문에 야권의 외면을 받은 것입니다.

안철수 지지자분들은 안철수가 부당한 피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안철수 본인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