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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
게시물ID : sisa_119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tdog
추천 : 4/5
조회수 : 1348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1/10/10 22:55:59
참 말 못한다 근데
으으...
내거는 공약이나 이후 정책 방침 이런걸 떠나서
너무 말을 못한다
그냥 옆집 할아버지 같은 인상이다
서울시장으로써 부여받게되는 직위임명권을
"권력 나눠먹기"란식으로 폄하하질않나
북괴가 도발하게끔 만든 정부가 잘못이라고 친북발언을 내밀질않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평화주의자 영감님 같은 느낌이다
나국썅도 좀 더듬거린점은 있었지만 일단 지할말다했고 논지 다 폈고
서울시장으로써의 기본소양이란걸 보여준 토론이었다

다만 나국썅이나 영감님이나 서로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자세는 둘다 꼴같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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