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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만실입니다
게시물ID : baby_13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운동화
추천 : 1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28 01:47:07
일하고 있다가 저녁11시에 와이프 전화와서 양수터졌단말에 어떻게 도착했는지 모를만큼 달려와서 병원에 왔습니다
첫째는 딸이고 지금 나올예정인 둘째는 남자인데 딸이랑
23개월차이 나네요 가족분만실이라 지금 와이프옆에서 글적어요..오유보면서 나도 글적을라하다 포기했는데 이렇게 분만실에서 적어봅니다.
우리 와이프 순산하게 우리 아들내미 건강하게 나올수있도록
3초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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