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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을 경계한다...
게시물ID : sisa_700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5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8 09:25:05
어제 밤에 여론조사을 인용해서..
선거패배를 암시하는듯한 글들부터
호남의 공천실패등 다양한 비관적인
글들이 도배가 되었다..
 
오유를 한참 보다가 이런 생각을 해봤다..
 
내가 만일 돈을 받고 계획적으로 글을 쓰는
댓글알바라면 어떻게 글을 쓸까??
 
댓글알바도 일종의 스파이들이라고 가정하면
평상시엔 야권지지자 그것도 강성지지자로
이런저런 글 올리면서 숨어있다가..
 
결정적인 시기에 파급을 줄만한 글들 한개씩
써서 올리지 않을까?
그것도 근거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서 말이다..
 
그리고 절대 혼자 움직이지는 않는것 같다..
 
글이 한개 올라오면 같은 목적을 가진 몇사람이
뭉쳐서 반대댓글 올리는 사람을 집중적으로 비토한다.
마치 그것이 오유의 절대적인 의견인것처럼
조금이라도 반대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밟는다..
 
지난 몇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여론조사가 여론조작임을 계속 느끼고 있다.
여론조사를 가장하여 야권지지자들이 투표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여론조작이 행해지고 있다는 말이다..
 
내가 볼땐 심지어 새누리당후보나 관계자들도
지금의 여론조사결과를 믿지 않을것 같다..
 
우리는 그냥 평소대로 식구들,친구들 투표독려하고
우리 자신도 빼먹지 않고 투표하면 된다.
그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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