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기존 성남시장은 어떤 인물들이었을까 찾다가 유물발견.
이거 완전 대장동 데칼코마니 아닌가요?
이 김병량 시장은 파크뷰 특혜 비리의 주인공!
그 비리 추적하느라고.
추적60분 피디하고 이재명 후보 변호사 시절에
검사사칭 문제로 얽히게 됐죠.
이재명 후보를 전과2범으로만든 그 사건요.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했다고 봄.
그 다음 어떤분인가 찾아봤어요
이대엽 시장.
지금의 성남시청 건물 지으신 분.
일명 호화청사.
진짜 지나가면서 보면 시청이 왜 굳이 저렇게? 였거든요?
그 전에 시청 건물이 워낙 시청다워서 그런지 몰라도요.
찾아보니. 3222억짜리 건물이었다네요. 세상에...
건물 외벽이 통유리라사 오후되면 실내 30도 넘어서
호화찜통이라는 오명이 붙었다는데 ㅋㅋㅋㅋ
그 관련 기사는 밑에 첨부합니다만
와 여기는 또 2011년판 화천대유네요???
세상에... 이러니 이재명이 시장되고
시청부터 사람들에게 개방해버리지.
이러니 대장동은 못뺏어가게 목숨걸고 사수했지.
변호사시절부터 무수히 봐왔던.
그들이 말하는 관행. 꼴보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