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까워 오니까 우리는 좀더 무거운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서로는 모르지만 같은 세상선에 살고 있다는 서로에 대한 감사함으로
끝까지 함께 합시다
전 어디당원도 아닙니다 ! 그냥 나의 상식선에서 움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