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부당이 수도권에서 연대를 하게 만들려면..
게시물ID : sisa_700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2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8 11:30:42
세가지정도 방법이 있는데..
 
일단 안철수나 국부당 지도층과는 말이 안되기 때문에
 
배제를 하고...
 
1. 호남에서 더 민주가 국부당의 연대거부를 총선이슈로
내세워야 한다.플랭카드도 걸고 호남인들에게 야권붕괴
라는 위기의식을 심어서 국부당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수도권 연대하라는 압박을 주게 만들어야 한다.
 
2.전국의 국부당 출마자들에게 일정부분 메리트를 준다.
현재 국부당 출마자들이나 관계자들도 총선후 국부당의
생존여부에 대단히 회의적일것이다... 총선후에 정치를
계속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들이 연대나 불출
마를 할 수 있는 명분을 더 민주가 줘야한다. 예를들어
연대나 불출마시엔 차기 지방선거나 총선때 일정부분
가산점을 준다는 식으로 메리트를 주는 방식이다..
 
3.지역의 시민단체를 활용한다..지역마다 야권에 호의적인
시민단체들이 있을텐데..그들이 야권연대를 촉구하게 만드
는 방법이다..한두개 단체가 하면 말빨이 안서겠지만 유력단체
몇개가 나서서 연대를 하지 않으면 낙선운동하겠다는 방법으로
연대를 이루어내는 방식이다..
 
현재 국부당 출마자들 대부분은 총선 결과에 따라 선거비용조차
보전받지 못할 후보들이 태반일 것이다..
이런 맹점들을 잘 활용해서 각개격파식으로 단일화를 해나간다면
오히려 쉽게 방법들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