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샤시가게에 물어보니 작은공사는 안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돈이 안돼는지..귀찮으신지 ?
집옆에서 공사를 하길래 저희도 같이 할까 싶어서 물어봤더니...엄청나게 쎄게 부르더라고요....
어차피 제가 살수있어도 밑에 받치는걸 못박아서 설치는 못하는데요...
문득 저공사가 그러케 어려운공사일까 싶더라고요...왜 이러케 세게 부르는지 ㅎㅎ..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개인도 작게 살수는 있는지 ...어디서 파는지 여부가 굼궁하네요...이름이 정확하게 뭔지도 모르겠네요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