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차고 정말 소가 웃을 일이다.
물론 선거국면에서야 남이 하면 모든일에 쌍심지를 켤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하다.
그래도 늙은 하이에나라고 발언하는 것은 지나치다.
문제는 늙은 하이에나의 먹이감이 썩은 고기이니
이 발언의 진실성을 높게 평가하자면 국민의 당 후보들이 썩은 고기라고 자당의 후보를
스스로 폄하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종인 대표도 새로운 닉네임을 그리 나뻐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번선거의 핵심 변수
경제민주화 테마 - 경제할배
국민의 당 몰락 - 늙은 하이에나 - 이번 기회에 한번 더 물어 주시길 ....
호남 민심 얻기 - 새인물 수권정당 미워도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