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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95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섹스냅백![](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8 17:23:37
교통사고나서 입원해있고 차 폐차 했어요
1월에 났는데 몸상태 봐서는 곧 퇴원 할거같아요 다음달초에.
차는 폐차해서 원하는 차랑 옵션 골라서 딜러하시는 친척분께
말해서 담달 10일쯤출고 된데여
근데 부모님이 잘맞추는 보살이라고 찾아간곳에서 이번에 차 사면 또 사고난다. 가을 지나서 뽑아라, 퇴원 음력이번달 지너서 해야만 사고 안난다(담달7일) 뭔 말을 했나봐여
정작 저 자신은 그런 미신이나 말같은거 안믿는데...
저 보살말 듣고 퇴원 일자정하는거야 어차피 그쯤 퇴원할거 같으니 상관없는데
차 나오는거 기대하고 있었는데
보살 말하시니 부모님이랑 언쟁할수도없고...
좀 있으면 나온다는데 이제와서 또 딜레이 시키자고 하는것도 짜증나고 여러모로 화나여...
사실대로 말하는곰 고집쌘 부모님하고 싸우는것 밖에 안돼니까 하기도 싫고...
답답하네여 이 좋은 날씨에 병원에 처박혀 있는것도 짜증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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