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3차 대전까지 확전이 안 되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폴란드로 다 피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혼자서 러시아랑은 싸울는 건 무모한 선택이라 생각 되네요..
이미 우크라이나의 부자들과 엘리트 계층들은 다 비행기 타고 도망간지 오래 됐습니다.. 남아 있는 국민들만 희생 될 뿐이죠..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남아 있으라고 말하지만.. 국민들은 희생양이 아닌가 전 생각 되네요...
우크라이나의 지도자급 엘리트 계층들은 다 대피 했고.. 일반 국민들만 남아 있으라고 하는 건.. 희생양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