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이베이시에서 33세남성이 지나가는 4세여아를 이유없이 칼로 머리를 내리쳐서 사망하는 사건이 었습니다....
부모는 그자리에서 실신하였고, 현재 대만국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말이 안나옵니다.

P。S. 마잉주 총통음 사건발생 2시간만에 
"참으로 귀여운 아이였다, 하지만 흉한 일을 당하여, 가슴 깊이 비통을 느끼고 있다. 
수사에 총력을 다하겠다. 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