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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95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성자부모님
추천 : 1
조회수 : 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9 01:32:43
한 지체장애인의 엄마가 죽었는데
아버가 지체장애인에게 누명씌운거에여
자식은 억울한 누명의 벗기위해
카메라 앞에 서는데
그때 아버지가 뒤에서 목졸라죽이는..
뭔가 현실적인 얘기라 더 무서웠어요
일어나서도 한동안 못움직이구
아직도 팔이 약간 떨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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