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혐주의 악몽꿨어여...
게시물ID : freeboard_1295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성자부모님
추천 : 1
조회수 : 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9 01:32:43
한 지체장애인의 엄마가 죽었는데

아버가 지체장애인에게 누명씌운거에여

자식은 억울한 누명의 벗기위해 

카메라 앞에 서는데

그때 아버지가 뒤에서 목졸라죽이는..


뭔가 현실적인 얘기라 더 무서웠어요

일어나서도 한동안 못움직이구 

아직도 팔이 약간 떨림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