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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모님은 한심한 인생을 사신걸까요...
게시물ID : sisa_701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컄크컄흐컄
추천 : 5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29 0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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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흙수저라고 칭하던 총선후보 알고보니 

25살에 개인 재산 8900 ..
 
아까 같은 당원이라는 사람이 방금 전에 저 여자 후보 편든다고  단 댓글엔

      자식이 25살 까지 2년 취준생으로 살아도 8900 마련 못해주는 부모는 한심한 인생을 산 부모라고   지 멋대로 평가하네요

  네.. 당신 덕분에 저희 부모님은 한심한 인간이 되버렸네요.

  참고로 연예인 박명수 아님 이름만 같은 저 당 의원
출처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46&l=113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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