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이해찬 컷오프 비례대표 선정과정 잡음으로 

인한 더민주 지지자들의 격앙된던 모습은 

어느정도 진정되고 이제 야권연대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현재 암철수가 야권연대를 반대하면서 

야권 지지자들은 야권단일화 실패로 인한

선거패배의 모든 책임을 암철수에게 물으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15프로이상 나오지도 

못할 후보들이 선거비용은 땅파서 나오는 것도

아닌데  완주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암철수는 야권연대를 반대를 하고있지만 

정작 지역구 후보들은 하나둘 현실을 직시하고 

연대하고 있는중이다 4월4일전까지 이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만 된다면 야권 참패를 보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  

철수씨 정신 안차릴거 아니까 기대도 안해요 

그대가 원하고 있는 더민주 참패, 노원병 당선은 

일장춘몽이 될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