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27&aid=0000022511&sid1=001
“4~5년차면 현업에서 한창 뛸 나이의 연차인데 손발을 다 묶어 놓은 거죠.” 언론노조 MBC본부의 하소연이다. MBC는 지난 11일자로 기자 9명을 경인지사, 신사업개발센터 등 현업과 무관한 부서로 발령을 냈다.
비판에 징계하고 내쫓고…위기의 KBS MBC 기자들
기존 기자들 마구잡이로 대기발령-> 기자업무 전부 못하게 뻘짓업무 부여-> 그럼 누가 기자함?
-> 좀 떨어져도 말 잘들을 신입 대거 영입-> 너도나도 기자취업-> 창조경제 짱짱맨
역시 우리나라 예능을 호령하는 최고의 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