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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권자님들에게 영남친노가 보내는 협박 입니다
게시물ID : sisa_701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취
추천 : 33
조회수 : 1387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6/03/29 17:14:18
저 부산 토박이 입니다
영삼이 대중이 분열시 깨끗이 투표 포기 했고..선거권이 생긴이래 한번 도 개누리당에 표준적 없고 야권을 지지하였읍니다
 
이곳 부산에서 민주당 하면  전라도당 .. 민주당 찍어라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말하면 ..되뜸 돌아 오는 답변은 당신 고향이 전라도 입니까?
참으로 ....
그만큼 민주당을 지지 하면 왕따...
 
호남 분들이 친노라 배척 하는데 노통시절 만큼 호남에 예산 퍼부은 정부 있읍니까?
노통정부처럼 각료및 공공기관장을 호남 분들에게 할애한 정부 있읍니까?
 
여려분의 한이 서린 김대중 정부도 눈치보여 하지 못한 일을 참여 정부는 가감하게 하였읍니다
대표적인분이 지금의 천정배.. 정동영.. 하도 많아 기억도 못하겠군요...
 
그때 노통은 부산에서 무슨 대접을 받았는지 호남분들은 아십니까. 자기의 고향에서
거의 전라도놈 빨갱이 수준이였읍니다..
 
그런데 지금 친노가  머가 어떻다고요???????????????
 
정신차리기 바랍니다..호남 토호세력에게 휘둘려 바꾸지 못한것은 그지역 사람들의 책임 아닌가요?
 
이곳 부산도 개누리당을 바꾸지 못하는것도 이지역 사람들의 책임..
도찐 개찐 입니다..
 
호남 토호세력들이 자기 기득권 지키기 위해 친노 패권지랄 ...
한마디로 자기 이익을 위해 친노패권운운하는데 여려분들이 동조 하는것 아닙니까?
 
호남민심이라는 인질을 잡고 말입니다..
그로 인해 지고향 부산에서 미친놈 소리나 뜻는 어디 이상한놈 하나가 나타나 호남팔이 하면서  친노 죽일놈 하면서 지금의 야권을 쑥대 밭으로 만들고 있읍니다....친노를 적으로 삼고.부산놈이 호남 팔이 하면서..
 
이곳 부산은 호남팔이 하는 이싱한놈 아예 관심도 없고 후보하나도 없읍니다
지고향 부산에서.....
 
그런 이상한 놈을 호남 분들이 지지 하다니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남 유권자분들에게 호소 합니다
이번 총선 대한 민국의 미래가 걸린 문제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호남의 분열로 인해 이상한놈이 약진하고 야권이 망한다면 부산 경남의 야권 지지자 40%는 영원이 호남을 등지게 될것입니다
아마 호남은 대한민국에서 독립하는것이 현명할것입니다
지금 친노 타령 할때가 아니란 말이죠...
이상한놈은 공공연이 말합니다 교섭단체가 되면 협조할것이라고...누구에게?....개누리에게 말입니다
 
아마 호남분들의 선택에 의해 우리는 두번 다시 대통령을 우리손으로 뽑지 못할 사항이 도래 할것 입니다
영남 패권 호남패권 토호들이 단합하여 자자손손 부귀 영하를 누리는 꼴을 볼지도 모릅니다
 
나는 친노입니다
친노만큼 호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가고자 한 세력이 있다면 여여분들은 손들어 보십시요
지금은 사사로운 ..조금한 차이로 친노니 뭐니 하면서 분열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더이상 논하기도 끔찍합니다
 
일단 이번 총선 이상한놈 죽여놓고 야권이 숨쉴공간이라도 만들어 봅시다
이상한놈은 절대 야권도 아니요 호남을 대변하지도 않읍니다
 
이상한놈을 찍을 바에야 차라리 개누리를 찍으세요..
이곳 부산에서 부산의 발전을 바라면서 야당을 지지하는 저처럼요..
표가 비등비등하게 나오면 절대 개누리도 호남을 무시 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노통은 연정을 제안하고 국회법을 정당 비례명부제로 하자고 하였읍니다
물론 그당시 욕 욜라 먹었읍니다
저도 욕 졸라 했고요..
배신자라고....참으로 어리석지요..
어디서 정권창출해주니 개누리당이랑 권력을 분배한다고 하면서...
지금와서 보니 노통은 미래를 본것입니다... 
 
부디 호남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이번 총선결과에 따라 저 부산 친노도 영원이 호남을 비토할지도 모릅니다
 
저 56세 뼈속까지 친노 입니다
 
여담이지만 노태우 전까지는 세계언론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대통령 취급안했읍니다
세계언론에 캡틴 박정희
캡틴 전두환.....프래지턴트가 아니라 군사정권 대장 박정희  전두환  이라고 세계언에서 보도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노태우 때부터 직접선거에 의해 뽑혔다고 그때부터 세계언론에서 대통령이라 칭한 사실을 기억 하십시요.
 
우리가 또다시 조금만 차이외 오해로 인해 야권이 분열해 암흙의 시대로 돌아 가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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