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울산과의 K리그클래식 경기가 열릴 예정인 상암월드컵경기장.
콘서트를 위한 공사는 진행중이며 8일 경기에는 E석을 폐쇄할 예정
콘서트 무대로 돌출된 저 부분을 리그데이엔 천을덮거나 큰 판넬로 가릴거같은데
이건 진짜 시설공단이 K리그를 개무시한다고밖에 볼수 없네요
이러한 대우를 받는다는 현실이 K리그팬으로서 정말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애들도 공사판에서는 볼안차는마당에 저런 환경에서 프로선수들의 프로리그경기를 진행하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