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제리제 거리를 걷다가 광장에서 타워까지 시원하게 뻗었다. 끝자락에 왜 무언가 부족한것 같아 다시 보니 그냥 광화문 거리였다 나는 궁궐쪽을 바라보고 있다가 집에가서 그 꿈에 대해서 검색했다. 나는 잠시 깨기 전 여러사람들의 눈에 눈으로 이동했다. 이것을 쓰기위해 깨어나고 기억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남은 기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