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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정부 심판론이 없다!
게시물ID : sisa_702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yad
추천 : 2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30 12:41:16
테러방지법이 온국민들의 반대속에 통과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위안부합의가 잘못되었다는 유엔인권위의 발표가 며칠전에 있었다.
국정화교과서에는 위안부나 박정희의 독재라는 단어가 사라져버렸고
일본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천명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를 뺏기고도 말한마디 하지 않는
이 정부를 옹호하는 기관이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오직 자신의 욕망만을 위해 평화를 싫어하는 이놈의 미친 정부.
북한이 싸움을 걸어올 경우, 전시작전권도 없으면서 매일 안보를 소리친다.
미국이, 일본이, 중국이, 도대체 어느나라가 우리편인가.
모든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차단하고
선거때만 되면 오직 정치혐오증을 불러일으켜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얻은 권력으로 어찌 했는가.
이렇게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다.
 
투표하려는 마음에 확 김을 빼버리는 지금의 게시판 글들도
김대중 정부의 it 산업 발전으로 생긴 것이라는 걸 아는가.
정말이지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10년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황금기였다.
다시 권력은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은 지옥이 되어가고,
그들은 자신들은 그렇지 않다며 애써 자위한다.
국민들은 죽거나말거나 내 알바 아니다.
 
댓글을 달기에는 글 제목들이 정부에 대한 심판의 성격보다
오히려 야당의 분열을 일삼고, 또 투표의지를 저하시키려는 듯 하기에
몇자 써보고자 한다.
제발, 정부여당의 파렴치한 짓들이 까발려졌으면 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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