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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9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Ω
추천 : 0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2/12 03:14:11
전 아무리 쓰래기같은 놈이라 해도 잘해주면 언젠가 나한테 잘해주겠지 라는 마인드로 30년동안 살아왔습니다.
근데 어떤사람이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정말 모두다 저를 이용만 하더군요
저는 언제나 항상 모두에게 잘해주고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그인간들은 제가 도움이 필요할때엔 무시하거나 잠적 혹은 아예 비웃더군요
그러면서도 며칠뒤 다시 저에게 실실 쪼개면서 도움을 청합니다.
진짜 역겨우면서도 저는 위에 말한 제 마인드때문에 도와주고 말고
계속 반복됩니다.
대체 사람들한테 잘해줄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아예 사람 자체를 만나기가 싫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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