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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꺽다리아저씨
추천 : 6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11 14:27:20
대변인으로써, 정말 자신의 본분에 이렇게 충실하기도 힘들 것 같다.
온몸과 마음과 개념을 다 바쳐 자신이 대변하는 단체와, 충성하는 상사를 위해 일은 정말 잘하는 것 같다.
그래, 어떤 단체와 상사의 의견을 대변한다는 것은 이렇게 해야지.
국썅을 보면 정말로, 소속단체와 상사가 어떤 새끼들인지 너무 쉽게 이해가 된다니까?
과연, 일 잘하는 소시오패쓰처럼 무서운 것도 없고
소신있는 병신처럼 무서운 것도 없고
똑똑한 무개념처럼 무서운 것도 없지..싶다.
그 당당함, 추진력, 소속감, 충성심을 올바른 개념만 탑재하고 사용한다면
이 나라의 경제와 안보, 올바른 사회여성상 확립에 큰 발전을 가져다 줄 인재가 되었을텐데.
아쉽다.
국민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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