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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예산 8개월치 편성했다는 대구교육청의 상황
게시물ID : humorbest_1194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뮤지컬넌센스
추천 : 96
조회수 : 7217회
댓글수 : 4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27 18:59: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1/27 18:41:24
올해 대구시 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으로  8개월치 천 90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서울, 경기교육청 등은 예산을 편성 못했는데  이 재원은 어떻게 마련됐을까?   지난 해 예산과 비교해보니 자체 교육사업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수담임 수당과 저소득층 컴퓨터 지원 등  193억원의 22개 사업이 폐지됐고  초등돌봄교실과 원어민 보조교사 등  10개 사업은 축소돼 763억원의 예산이  줄어들었습니다.

연가보상비 등 16개 사업성 경비는  515억원 줄었고, 수학여행 사전안전영향평가  지원 등 12개 사업은 143억원의 예산이  전액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C.G]   특히 교육공무직 퇴직적립금 40억이  반영되지 않았고,  돌봄교실이 축소되고 시간강사 인건비도 줄어  비정규직의 처우가 더욱 열악해졌습니다. 
출처 2016.1.19 대구MBC
 http://www.dgmbc.com/news/view2.do?nav=news&selectedId=193186&class_code1=030000&news_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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