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보고 많이들어오실꺼라예상합니다..저는항상 어머니를보기가 조금 힘듭니다 저만생각하는생각인지모르겟습니다..20대인제가문제의사회인지 어머니랑만나서 밥먹으면서이야기를하면항상60대 바라보시는어머니는 너는 군대를갓다왓는데도변함이없다구하시며 저는 얼마전부터선거에대해크게알아보고 필라버스터도 봣습니다..그런데다들 요즘대한민국이 취업이 너무안되어서 30대중반이지나도~취업준비생이 수두룩합니다 이건 태클걸말이아니니 미리죄송합니다 하지만 20대인저는 어머니에게 이사회가 이렇케 만들고 대학생들이 빚이잇는게당연하다는사회가되엇다 바꿔야한다 그런주장을해도 이건바뀌지않는사회라구합니다 여기서저의고민은 너무다른말로 흘러간거같은감잇지만 저는 어머니를항상 보기전에두렵고 항상 보고잇을때마다 고생많인한어머니를위해 참아야지하는데 이야기하다보면항상 마지막엔 싸우게됩니다 그게원인이 둘 다맞지않은 의견충돌이 심해서그런거같습니다 같은생각을 살수는 없으니까요.취업이야기도 어머니들입장에선 자식걱정인건알겟지만 머해라하지만 저는 그걸시도햇다가잘안되어서 정말로다시하고싶은마음이 없는데 그거말고는 머해먹구살수잇는게잇냐구 말하구 없다구하면 항상 답답하다며 대책없다며~ 저는그런 어머니의 모습이싫은걸까요? 솔직히 공부머리가안되어서 공부도안되구 몸이 튼튼한게아니라서 힘든일은못하구 그러니까 답답한마음에 그런데 저두모르겟습니다 취업준비생 마음으로 너무조급하네여 이긴글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확실한댓글로~ 어머니와의관계도 저의 취업고민도해결되길 간절히 빕니다 참고로 어머니가사정이잇으셔서 같이살구잇지않습니다 제가 그리구 정말 부정적인생각을에전부터 많이해서..게속모든 연관을 부정적한거하구 연결시킬려구하는거같아요~이건정신과치료를받아봐야하나요?심한정도는아닌데 모든연관을 그쪽으로하니까 심해질까봐 두렵네여 이것도 고민입니다 극복하신분이나..크게 이걸루인해 밝아졋다거나 그런것두적어주시는분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케 긴글을 읽어주시는분들께감사합니다 저로썬~정말중요한사항입니다~이렇케용기내어 올려봅니다